12/9 금요일 오늘은 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종이컵을 쌓고, 분해하고, 가지고 놀고, 피라미드처럼 쌓았더니 떠오른 것이 부직포 푸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안 꺼내다가.. 집에 남은 부직포를 꺼내서 잘려진 부직포를 꺼냈어요. 그것. 점심을 먹고 할머니와 페이스톡을 하다가 열어서 오랫동안 안먹던 우유를 꺼내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식용색소, 우유, 면봉, 주방세제. 우유에 식용색소를 섞은 물을 뿌린 후 주방세제를 묻힌 면봉으로 우유를 적셔주면 색이 번지면서 예쁜 무늬가 보입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하거든요 ㅎㅎ 다른 블로그에 가보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이거 보니 패턴이 너무 예뻐서 종이에 쓰고 싶네요. 아마도? 같은 종이를 사용하면 그 패턴을 종이로 옮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결국 남은 설겆이 세제를 다 뿌렸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놀라운. 그러고는 책을 읽고, 낮잠을 자고, 카레를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먹고, 씻고, 아홉시가 되면 잘 시간이라고 말했다. Unplash에 있는 Minnie Zhou의 사진. 돌아가신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큰 방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는 왜 일어났습니까? 음? (푸딩이 문밖으로 나온다) 아… (방에 들어간 후) 엄마 못 찾았어요. 엄마를 찾았니? 당신은 두렵지 않습니까? 나는 겁을 먹었다. 네 잘자요 잘자요~ 다시 일하러 갔는데 퇴근시간이 12시였습니다. 요즘 육아 어때? 당신과 당신의 아이들이 좋은 하루를 보내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