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은 백세시대에 건강한 치아로 오래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복인지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질문을 하나 드리자면 여러분은 치아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혹시 건강한 치아를 갖고 싶지만 어렵다고 생각해서 소홀히 하시는 건 아닐까요?한 조사에 따르면 현재 만 65세 이상 노인의 50% 이상이 음식을 씹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치아가 건강하지 않으면 음식을 씹기 어려워지고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데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치아·아·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치아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거죠.
양치질을 옳지 않은 방법으로 하는 등 치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치주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만약 치주질환에 걸리면 치아 뿌리 부분이 노출되면서 시린 현상과 동시에 입안 세균 때문에 잇몸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경우에는 조기에 치아를 잃어버릴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치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평소 칫솔만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 등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같이 사용하시면 이 사이에 낀 찌꺼기 등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치간칫솔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분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치간에 치간칫솔을 수직으로 넣고 앞뒤로 움직여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실은 치아 사이를 움직일 수 있도록 3~4CM의 여유를 두고 30~60CM 정도의 길이로 잘라 양쪽 중지에 감아 사용하면 됩니다. 한 번 사용한 치실 부분은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에 감고 있던 것을 조금씩 풀면서 사용하는 방법도 깨끗한 부분을 사용할 수 있는 요령이 됩니다.

또 치아 관리에 있어서 올바른 칫솔질은 기본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333법칙이라고 해서 양치질은 하루 3회,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섭취한 음식에 따라서는 바로 양치질을 하면 독일이 될 수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초콜릿, 캐러멜과 같은 끈적끈적한 음식은 10~30분 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고 탄산음료, 맥주 등 강한 산성을 띠는 음식은 30분 후 산성 성분이 사라진 후 양치질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입안을 미리 물로 정성껏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칫솔질할 때는 치아와 칫솔의 털이 45도 각도를 유지하는 것이 이빨이나 잇몸에 손상을 줄일 수 있어 이빨이 보이기 어려운 구석이나 안쪽까지 깨끗이 칫솔질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혀도 잘 닦아 주는 것이 구취 예방에 좋고 칫솔은 2~4개월마다 새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이어 치솔 선택에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칫솔모가 많은 칫솔의 머리가 큰 칫솔의 경우는 어금니의 깊은 속까지 닦기 힘들기 때문에, 머리 부분이 샤프로 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가 건강한 분의 경우는 칫솔모의 강함을 안에서 선택하면 되고, 흡연 때문에 치석이나 니코틴 제거가 필요한 경우는 강도를 강에 선택하면 됩니다. 시린 이나 이빨이 마모되고 있는 경우는 부드러운 강도의 칫솔을 뽑는 게 좋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치약을 많이 사용하면 더 깨끗해질 것 같지만 치약은 칫솔모의 1/3 또는 1/2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칫솔에 치약을 짠 후 물을 묻히지 말고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자신에게 맞는 치약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충치가 신경 쓰이는 분이라면 불소 성분이 1000PPM 이상인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염산피리독신, 염화나트륨, 아세트산토코페롤이 들어간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석이나 치석이 안정된 분이라면 이산화규소, 탄산칼슘, 인산수소칼슘을 포함한 치약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요즘 가글제를 많이 쓰기도 하는데요. 사용 후에는 30분 정도 음식을 먹지 않으면 효과가 유지되며 구강건조증 환자나 노약자의 경우에는 가글액을 사용하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 건강한 잇몸을 위해서는 침 분비량을 늘려 세균 증식을 막고 딱딱하고 딱딱한 음식을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손가락으로 잇몸을 마사지하고 그래요. 이것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치아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갖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치아 관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서울고릉치과치과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270 킴스빌딩3층서울고릉치과치과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270 킴스빌딩3층서울고릉치과치과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270 킴스빌딩3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