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인절미의 본고장인 충남 공주시에서는 3월 4일 공주 산성시장문화공원에서 ‘인절미 400년 축제’가 열린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인절미400년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4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인절미떡만들기, 맛있는떡대결, 인절미시식회, 전통놀이체험 등
이 외에도 울림소리, 공주음악회, 공주생활문화단체협의회, 써클밴드, 썸밴드 등이 축제의 흥을 더할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인절미공주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절미의 유래는 162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에 머물렀을 때 임씨 사람들이 임금에게 하사한 떡으로 알려져 있다.
인조왕이 그 맛을 좋아하여 “임절미(任+絶味)”라 하여 오늘날까지 인절미로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시는 2016년 상표권 ‘공주인절미’를 특허청에 ‘지리적표시단체표장’으로 등록해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출처 : 충남일보 http://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