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억동) 션빌딩, 루게릭 요양병원 최초 공개

션, 239억 루게릭 요양병원 최초 공개

가수 션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드 션’을 통해 건물을 지었다고 밝혔다.

건물 짓는 데 239억이 들었다고?

대부분 준공 후는 시공 전 조감도와 차이가 있지만 거의 똑같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션이 처음 공개한 239억 원짜리 건물의 정체는…

루게릭 요양병원입니다. 션 씨는 “15년의 노력 끝에 건물을 지었다”고 말했다.

션이 세계 최초의 루게릭 병원이라고 밝힌 요양병원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승일희망재단 박승일 공동대표와 함께 설립한 ‘드림병원’으로 알려졌다.

故 박승일 선수는 연세대와 기아자동차에서 농구 선수를 거쳐, 2002년 프로농구팀 울산모비스에서 코치를 맡았다. 당시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23년 동안 무명 생활을 해왔다.

2011년 션과 함께 비영리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한 이후, 아이스버킷 챌린지 등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다양한 모금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랜 투명 기간 끝에 박승일 대표가 완공을 3개월 앞두고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션의 행동을 볼때마다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은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출입문 문턱을 없애고 넓혔으며, 침대에서도 밖을 볼 수 있도록 낮고 큰 창문을 설치했다.

션은 고인이 쓴 책 ‘눈으로 희망을 쓰다’를 아이마우스를 통해 읽은 뒤, 꼭 필요한 용도로 아껴두었던 1억원을 전달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에 그를 찾아갔다고 한다.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병원을 설립하게 됐다고 한다. 루게릭요양병원 건립비 239억 원 중 정부가 120억 원을 지원했고, 나머지 119억 원은 기부자와 기업을 통해 조달했다. .

션은 “승일이 22년 동안 꿈꿔왔던 병원이다. 완성도 보지 못하고 천국에 간 게 너무 안타깝다”며 2014년부터 시작된 아이스버킷캘린더에 동참해 성금을 모아준 연예인 동료와 선후배,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내가 말했잖아.

239억원이 넘는 건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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