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새로운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새로운 삼성이 찾아와 지옥훈련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3년에는 올해 포스트시즌을 거쳐 챔피언십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라이온즈 스프링캠프 지옥훈련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가장 연습을 많이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캠핑장에서 만난 강민호는 “운동을 정말 많이 했다. 삼성 훈련에 대한 처벌은 없다”고 말했다. 삼성은 필사적으로 배터리 훈련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나섰다.


삼성 라이온즈 팀이 훈련을 마쳤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팀이 훈련을 마쳤습니다.

삼성은 지난 1월 말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만 실시했던 ‘지옥훈련’이라는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진영은 일본프로야구(NPB)뿐 아니라 국내 구단과도 6연패를 당하며 부진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10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 그는 거의 40일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혹독한 운동을 했고 가시적인 결과를 보았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구단을 통해 “선배들과 젊은 선수들이 모두 훈련 일정을 잘 소화했다. 많은 훈련이 있었지만 코치로서 집중하고 방해받지 않고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이번 시즌이 정말 기대되는 것 같다”고 캠프 전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어린 선수들의 성장이 눈에 띄는 캠프였다. 신임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감독, 박한이 감독이 힘을 합쳤고 강민호 오승환 등 베테랑 선수들이 혹독한 훈련 일정을 조용히 마쳤다. 지켜본 후배들은 합숙 일정을 자연스럽게 소화했고, 득이 많은 시간이었다.

외야수 중에서도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연습경기에서 이해승은 .571이라는 고감도 타율을 자랑했고, 김현중과 이재현도 주장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라이온스 컵스

신인으로 캠프에 나선 김재상과 투수 이호성도 시진의 1군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박 감독은 “이호성은 캠프 초반부터 몸을 잘 만들었다. 코치들의 평가도 좋다. 김재상 선수도 경기에서 잘한다”며 “이 선수들이 잘하면 경쟁이 생기고 팀의 TEPS가 강해진다. 시범 경기를 관람한 후 좋은 플레이어는 오프닝 엔트리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 라이온즈 사자 새끼 김재상
삼성 라이온즈 사자 새끼 김재상

하지만 박진만 감독에게는 다른 남자가 있었다. 투수 최정연, 야수 김태훈이 선발됐다. 최충연은 5경기 5⅔이닝 1세이브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박 감독은 “최충연은 자신에게 다짐한 1000개 이상의 투구를 소화했고 현 상황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김태훈은 깜짝 놀랐다. 연습경기 타율이 0.176에 그쳤기 때문이다. 박 감독은 “새 팀에 왔지만 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더 배우려는 자세가 좋았다”고 칭찬했고, 자유계약선수(FA) 김상수를 대신해 박 감독의 눈길을 끌었다.

스타팅 그리드 개념도 수정되었습니다. 박 감독은 “뷰캐넌, 수아레즈, 원태인, 백정현 등 선발 4명까지 기획을 마쳤다. 시범경기까지 선수들의 컨디션을 지켜본 뒤 선발 5명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선발 5명 장필준과 양청섭이 각각 7이닝을 던지고 평균자책점 2.57과 3.86을 기록, 사수는 기쁜 마음을 준비했다.

외국인 선수 3명이 모두 잔류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그런 면에서 외국인은 지난해 안정적인 성적을 보였다. 특히 안정적인 더블스트라이크와 원태인 백정현과의 4선발 아이디어로 불펜이 강화된다면 시너지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불펜 활용에 대해 박 감독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마찬가지로 시범경기까지는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지옥 같은 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몸에 이상이 생겼고 일부 선수들은 부상으로 일찍 귀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캠프 후반부에는 분위기가 크게 살아났다. 일본 유명 프로야구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승리는 확실히 분위기를 되살렸고, 4경기 무패로 행복하게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어 큰 승리였다.


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박 감독의 기대도 남다르다. “모든 선수들과 코치들은 우리가 작년에 무엇을 놓쳤는지 알고 있습니다. 피니시캠프와 스프링캠프를 위해 땀도 많이 흘리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팬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부족한 부분도 잘 채우고 잘 준비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삼성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하루 쉬고 12일 훈련을 마친 팀은 13일 스펙터클에 나선다. 삼성은 13, 14일 SS 렌더러, 15, 16일 LG 트윈스, 18, 19일 KT 위즈, 20, 21일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를 거쳐 10일 한화 이글스와 홈 프로그램으로 경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27일과 28일

4월 1일 대구 홈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의 2차전으로 시즌 결승전이 시작된다.


4월 1일 대구 라이온스파크에서 뵙겠습니다. 박진만 감독님!! 올해는 반드시 비수기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가을야구의 기반이 너무 낡았다고 생각한다. 삼성 라이온즈 화이팅!